2017년 사업을 시작한 깃플은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돕기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깃플은 가장 먼저 기업과 고객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에 주목했습니다.
파편화된 고객 상담 창구를 하나로 묶고, 사람이 시간을 쓸 필요 없이 챗봇으로 응대할 수 있는
옴니채널 고객 상담 솔루션 깃플챗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구축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깃플챗의 모든 서비스는 클라우드에서 작동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깃플 팀이 깃플챗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은 지리하고 복잡했습니다.
시행착오 과정에서 얻은 교훈으로 다른 개발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 과정을 좀 더 쉽게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터플을 출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약 3000만 개 이상의 메시지를 처리한 깃플챗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자들이 쉽게 채팅을 구현할 수 있는
채팅 API 깃플라이브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깃플이 제공하는 IT 서비스와 솔루션은 기술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제품들입니다.